향기로운 나들이...
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'지금'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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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여운
풍경/네온&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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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
여의도 63빌딩 앞, 바지선에서 발사되는 세계불꽃축제 사진을 담아왔습니다.
풍경/네온&야경
2008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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