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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/봄

영춘화

kimih 2017. 3. 20. 16:56

영춘화가 봄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.

 

 

 

 

 

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부지런히 봄을 맞이하는 영춘화가
노오란 꽃망울을 하나둘씩 터트리며 저만치 봄이 오고 있다.
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는 봄빛 속에 희망이 움트는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다.

 

<꽃말은 '희망'입니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