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'지금'이다.
식물/여름
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도 어느새 훌쩍 떠나고 여름으로 들어서는 길목에화려하게 피어난 장미꽃이 탐스러운 선물처럼 예쁘게 피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