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
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'지금'이다.

풍경/네온&야경

불꽃

kimih 2008. 10. 5. 17:47

 

 

 

 

 

여의도 63빌딩 앞, 바지선에서 발사되는 세계불꽃축제 사진을 담아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