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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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

피로연에서 만난 친구

kimih 2008. 11. 6. 19:14

이완희, 박승자, 김정숙, 이순옥

이영숙 신부님, 피로연장에서 오랜만에 만난 친구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