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
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'지금'이다.

풍경/정물&토속

우물

kimih 2009. 4. 11. 15:13

줄이 달린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먹었던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