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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/여름

꽃댕강나무

kimih 2020. 7. 4. 15:31

점점 뜨거워지는 햇살에 흰색 종모양의 꽃이 소박하게 피어 

꽃말처럼 '평안함'을 내밀며 보여주고 있다.

꽃댕강나무는 가지를 꺾으면 

"댕강댕강"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