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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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/행사&여행

친구들과 1박 2일로 떠난 서천

kimih 2009. 9. 8. 07:00

 

서천연수원 입구 분수대 앞에서...

 

연수원의 메인 건물이라 할 수 있는 1층 프론트와 2층 식당 그리고 뒤로보이는 객실...
 

주차장 앞으로 오른쪽 세미나실과 강당 등...
 

 야외 수영장

 

다산관으로 들어오는 (우측)입구와 내부

 

나무 소재로한 식당

 

 

영호친구의 스폰으로...

노을관 숙소에서 늘 보고싶은 친구들과 언제든 만나면 반갑고 더 즐겁다!

 

 

노래방에서 멋지게 불러대고...

 

밤에는 다산관의 멋진 조명 시설로 비춰주기도 하고...
 

다음날 아침.. 연수원 바로 앞 바닷가와  멀리 마량리 포구도 보이고...
 

 

 

 

1층 숙소 데크에서... 은사님 함께!!
 

 

 

늘 함께 하고 싶지만, 퇴실하면서 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아쉽고...

 

서천 연수원에 들어서기 전에 있는 '쌍도',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월하성 포구에서...
 

바닷물이 빠진 춘장대해수욕장
 

 

소나무 숲 사이로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...

 

 

 

비상,

곳곳이 아름다움이 가득한 서천에서...
은사님과 나의 영원한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반갑고,
온몸으로 멋진 시간을 보내게 되어 즐거웠던 1박 2일이었다..!

친구들이여 영원하여라~''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