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기로운 나들이...

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
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'지금'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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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꽃

고운색과 자태가 아름다운 연꽃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

식물/여름 2008.07.13

물칸나

꽃대는 둥글고 가늘며 길게 자란 줄기 끝에 보라색의 작은 꽃들이 뭉쳐서 피어내고 있습니다.

식물/여름 2008.07.11

능소화

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주홍빛 능소화 꽃이 피었습니다.

식물/여름 2008.07.01

부처꽃

하나의 꽃대 줄기에 보라색으로 피는 부처꽃... 잎의 모양도 예쁘고 한결 시원스레 보입니다.

식물/여름 2008.06.29

메꽃

나팔꽃과 비슷하게 생긴 메꽃은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.

식물/여름 2008.06.29

채송화

식물/여름 2008.06.23

대나무

죽녹원의 푸르고 긴 대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대숲 바람에 대나무잎이 스치는 신선한 바람의 소리가~ 대숲에서 발생하는 "음이온"이 마음을 더 상쾌하게 합니다.

풍경/산&나무 2008.06.18

강천산

국내최초 군립공원 강천산 입구에서 부터 이어지는 모래길과 나뭇잎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푸른 빛이 묻어납니다. 병풍 바위에 쏟아지는 폭포~~ (병풍폭포 높이 40m) 현수교(일명 구름다리) 빨간색의 철재다리와 초록으로 물든 산야의 나무들... 계곡 위에 구름다리가 운치를 한층 더 더해줍니다.

풍경/산&나무 2008.06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