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추억의 여정이 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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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/산&나무

느티나무

kimih 2010. 11. 9. 07:09

 

 

스님께서 느티나무의 수령이 300년이 넘었다는

느티나무가 오서산 내원사 가는길에서...